대한제강은 5월 8일 장에서 투자심리 위축과 철강 업황 둔화 우려가 동시에 반영되며 하락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주가는 장 초반 약세로 출발한 이후 오전 한때 낙폭이 확대됐고 오후 들어 저가 매수세가 일부 유입됐지만 반등 폭은 제한적이었다. 종가는 12080원 수준에서 마감하며 전일 대비 약 2퍼센트대 하락 흐름을 나타냈다. 거래량은 평소 대비 증가하며 단기 차익 실현 물량이 집중된 모습이었다.시간대별 흐름을 보면 오전 9시 이후 매도세가 빠르게 유입되면서 12400원 부근 지지선이 무너졌고 오전 중 12000원 초반까지 밀렸다. 이후 오후 들어 개인 중심 저가 매수가 들어오며 12100원대 회복 시도가 있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상승 탄력은 제한됐다. 특히 장 후반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