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국내 증시에서 건설 섹터의 전반적인 조정 흐름 속에 계룡건설은 뚜렷한 약세를 나타내며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시초가 22000원으로 출발한 계룡건설은 오전 장 초반 22100원까지 소폭 반등을 시도했으나 장중 매도세가 확대되며 우하향 곡선을 그렸습니다. 특히 오후 장으로 넘어가면서 낙폭이 심화되어 장중 최저가인 21300원까지 밀린 후 최종 종가는 전일 대비 750원 하락한 21550원에 마감했습니다. 장중 거래량은 약 4만 주 수준으로 제한적인 편이었으나 매수세 유입이 크게 위축된 점이 하락 폭을 키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기조가 관찰되었습니다. 외국인은 중소형 건설업종에 대한 보수적 접근을 유지하며 순매도를 이어갔고, 기관 역시 연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