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는 5월 12일 장중 강한 매도 압력이 이어지며 급락 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주가는 오전 개장 직후 5만9000원 부근에서 출발했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오전 중 5만5000원선을 이탈했다. 이후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가 확대되며 장중 5만3000원대까지 밀렸고 결국 5만4900원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최근 중동 재건 기대감으로 단기간 급등했던 흐름 이후 단기 과열 부담이 크게 반영된 모습이다.삼성EA는 기존 삼성엔지니어링에서 사명을 변경한 이후 친환경 에너지와 플랜트 중심 사업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중동 화공 플랜트와 에너지 인프라 수주 경쟁력이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최근 시장에서는 이란과 중동 지역 정세 변화에 따라 재건 사업과 신규 플랜트 발주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