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기자재 핵심 종목인 한화엔진이 장중 내내 매도 압력을 받으며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금일 정규 거래에서 한화엔진은 전일 대비 2.74퍼센트 하락한 47900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 초반 시가는 49100원에서 형성되었으며 개장 직후 49250원까지 소폭 반등을 시도했으나 곧바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하락폭이 가팔라졌고 오후 1시 무렵에는 장중 저가인 47200원까지 밀리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냉각되었습니다. 장 후반 저가 매수세가 소폭 유입되었으나 낙폭을 만회하지 못하고 47000원대 후반에서 장을 마감했습니다.수급 주체별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주가 하락의 결정적인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최근 가파른 주가 상승에 따른 피로감이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