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상사는 6월 22일 장중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날 주가는 장 초반 5500원대에서 출발한 뒤 매도세가 강화되면서 하락폭을 키웠고, 오후 들어 저가 매수세가 일부 유입됐지만 낙폭을 만회하지 못한 채 마감했다. 종가는 5120원으로 전일 대비 320원 하락하며 5.88퍼센트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평소 대비 증가한 수준을 보이며 단기 투자자들의 매매가 집중된 모습이었다. 세기상사는 충무로 대한극장을 중심으로 영화관 운영과 부동산 임대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최근 국내 영화 산업이 OTT 서비스 확산과 관람객 감소라는 구조적 변화에 직면하면서 실적 개선 기대감이 제한되고 있다. 다만 보유 부동산 가치와 개발 가능성은 여전히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요소다.최근 시장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