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은 5월 11일 장중 강한 매도세가 출회되며 하락률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신원은 전 거래일 대비 8퍼센트 넘게 하락한 1308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 초반에는 1423원 부근에서 출발하며 보합권 흐름을 보였지만 오전 10시 이후 매도 물량이 급격히 증가했고 오후 들어 저가 매물이 쏟아지면서 1300원 초반까지 밀렸다. 거래량 역시 평소 대비 크게 증가하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냉각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시간대별 흐름을 보면 오전에는 단기 반등 시도가 있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강하게 이어졌다. 특히 오후 1시 이후에는 개인 매수세가 유입됐음에도 매도 우위 흐름을 막지 못했다. 장 막판에는 1300원 지지 여부를 확인하려는 매매가 이어졌고 결국 저점 부근에서 거래를 마쳤다.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