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진중공업은 장 초반 보합권에서 출발하였으나 오후 들어 매도세가 집중되며 큰 폭의 조정을 보였습니다. 오전 9시 장 개장 직후 9930원에서 시가를 형성한 뒤 9990원까지 소폭 반등을 시도했으나, 장중 매수세 유입이 제한되며 9700원 선 부근에서 지루한 횡보를 이어갔습니다. 이후 오후 1시 30분을 넘어서며 차익 실현 및 투매성 물량이 쏟아져 장중 한때 9420원까지 밀려났고, 장 막판 소폭 낙폭을 만회하며 최종 종가 96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전 거래일 종가 9990원 대비 390원 하락하며 등락률 마이너스 3.90퍼센트를 기록했습니다.수급 측면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주가 하방 압력을 높였습니다. 최근 조선업 전반의 가파른 상승에 따른 피로감으로 인해 기관 투자가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