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세계적인 영화를 지원하며 대중의 큰 이목을 끌었던 콘텐츠 기업이 최근 거센 파도에 직면해 있습니다. 주식 시장에서 동전주 수준으로 내려앉은 바른손이앤에이는 코스닥 시장에서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는 아픔을 겪으며 투자자들의 깊은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기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자금 조달 노력이 이어지고 있으나, 누적되는 재무적 부담을 해소하기에는 여전히 험난한 과정이 예상됩니다.최근 공시와 뉴스 흐름을 살펴보면 회사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등 다방면으로 자구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래소의 건전성 강화 기준과 맞물려 시가총액 미달 및 재무 구조 취약성으로 인해 관리종목 리스크가 커진 상태입니다. 과거의 영광에 기대기에는 현재 마주한 실적 부진과 자본 잠식 우려라는 현실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