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전기는 오늘 장 초반 소폭 반등을 시도하며 27450원 선까지 터치했으나 오전 10시 이후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가파른 하향 곡선을 그렸습니다. 오후 들어 매수세가 위축되며 장중 최저가인 25500원 부근까지 밀려났고 장 마감 직전 소폭 낙폭을 만회하며 2635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시간대별로 살펴보면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는 보합권 공방이 이어졌으나 11시경 지지선 이탈과 함께 투매성 물량이 출회되었고 오후 1시 이후부터는 26000원 선을 지키기 위한 저가 매수세와 차익 실현 매물이 팽팽하게 맞서는 흐름을 보였습니다.투자자별 수급 동향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주가 하락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외국인은 최근 며칠간 보였던 순매수 기조를 멈추고 현물 시장에서 비중을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