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는 5월 11일 장에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최근 급등 흐름 이후 차익 실현 물량이 출회되면서 주가는 장중 약세 흐름을 이어갔고 종가 기준으로도 하락 마감했다. 최근 며칠 사이 큰 폭의 상승과 조정이 반복되면서 단기 과열 부담이 부각되는 모습이다.이날 주가는 오전 장 초반 강한 매도세가 유입되며 하락 출발했다. 장 초반에는 외국인 매물이 집중되면서 6만원 초반대까지 밀리는 흐름이 나타났고 이후 일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줄였다. 오후 들어 기관의 방어성 매수도 일부 나타났지만 시장 전반의 차익 실현 분위기를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특히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건설 업종 전체에 대한 차익 매물이 동시에 나오며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