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미글로벌은 장중 내내 약세를 면치 못하며 투자자들의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개장 직후 소폭 반등을 시도했으나 곧바로 매도 물량이 출현하며 하락폭을 키웠고, 결국 전 거래일 대비 7.08% 급락한 15,89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오전 장 초반 17,200원대에서 시작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매도 압력이 거세지며 오후 한때 16,000원 선을 위협받는 모습이 연출되었습니다. 최근 수급 현황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가 주가 하락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주부터 지속적으로 차익 실현 혹은 리스크 관리 차원의 매물을 쏟아내고 있으며, 기관 역시 대량의 매도 물량을 내놓으며 지지선을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단기적으로 주가 회복을 어렵게 만드는 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