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가증권시장에서 원전 대형 대표주인 두산에너빌리티가 큰 폭의 조정을 받으며 마감하였습니다. 장 시작과 함께 시가 86400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오전 초반 일시적으로 84000원 선에서 매수세를 모색하였으나 오전 10시를 넘어서며 대규모 매도 물량이 쏟아졌습니다. 이후 오전 10시 55분경에는 당일 최저점 수준인 82100원까지 밀리며 큰 변동성을 나타냈습니다. 정오부터 오후 1시 30분 사이에는 82300원에서 82800원 구간에서 좁은 박스권을 형성하며 숨고르기 양상을 보였고 오후 2시경에는 83550원까지 반등을 시도하였으나 장 막판 재차 매도 압력이 가중되면서 결국 전일 대비 5700원 하락한 825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의 하락률은 마이너스 6.46퍼센트에 달합니다.수급 주체별 매매..